항암효과가 점점 공식화 되는 아스피린 심장병 예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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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대장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나라인 한국에서 항암효과 특별히 가장 강력하게 대장암에 특화된 아스피린.

 

우리나라에서 가장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10대 사망원인 중에서 2년전인 2016년도에 심장병이 뇌졸증을 제치고 랭킹 2위로 올라왔습니다. 지금도 해마다 3만명이 심장마비로 돌연사하고 있습니다.

 

심장병과 뇌졸중에 내가 걸릴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알 수 있을까? 몇가지 검사수치와 생활습관 등을 기입하면 확률을 알아낼 수 있다. 2013년 미국심장협회·심장학회(ACC/AHA)가 방대한 역학자료를 토대로 고안해낸 심장병 뇌졸중 계산기를 통해서다. 특히 10년 이내 심장질환 또는 뇌졸중 확률이 중요하다. 만 50세에서 69세 사이에서 10년 이내 10% 이상 걸릴 확률이 나온다면 매일 저용량 아스피린요법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이다.

매일 섭취를 하실 것이라면 의사와 꼭 상담하시고 드셔요.

 

100mg 아스피린 매일 복용해야 하시는 분 -

uspstf 전세계 최고의사들의 모임에서 최종적인 가이드라인을 내리는 것을 살펴보면

만50~59세의 남여 모두 저용량 아스피린을 강력하게 검토하셔야 합니다.

10년 안에 심장병에 걸릴 확률을 계산 하셔서 10%가 넘어간다면 아스피린 100mg섭취를 매일하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나이가 70이상이시거나 만 50이하의 분들은 검토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heart calculator - http://www.cvriskcalculator.com/

출처 - 의학채널 비온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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