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 비타민C 암을 치료했다 vs 암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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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오렌지 180개의 비타민C 섭취?! 서울대 의대 해부학과의 이왕재 박사. 그는 무려 26년 동안 하루 12000mg의 비타민C를 섭취해 왔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심각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고용량이지만 정작 본인은 그 덕분에 또래 못지않은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랑한다. 매일 고용량의 비타민C를 먹으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직접 비타민C 고용량요법 체험에 나선 이영돈 피디! 하루 6000mg, 무려 오렌지 180개 분량의 비타민C 섭취에 도전한다. 과연 비타민C는 새로운 활력과 건강을 가져올까 아니면 심각한 부작용과 질병을 가져올까.

출처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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